• 서비스명: 인터넷우체국
  • 공식 도메인: www.epost.go.kr (모바일 m.epost.go.kr)
  • 운영 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 요금: 가입과 조회는 무료, 소포·등기 요금은 접수 방식별로 다름
  • 앱: 우체국 (App Store 판매자 ePost)
  • 최종 확인일: 2026년 10월 8일

인터넷우체국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인터넷우체국은 우체국 창구에 가지 않고 소포를 맡기거나 등기 배송을 조회하는 온라인 우체국입니다. 중고 물건을 택배로 보내야 할 때, 받을 편지가 어디쯤 왔는지 궁금할 때, 주소의 우편번호를 모를 때 이 주소로 들어옵니다.

메뉴가 우편, 국내소포, 국제우편, 쇼핑으로 나뉘어 있어 처음에는 어디를 눌러야 할지 헷갈립니다. 이 글은 집에서 자주 쓰는 기능만 골랐습니다. 방문접수와 사전접수의 차이, 요금, 예약 순서, 조회 메뉴, 로그인을 차례로 설명합니다.

인터넷우체국에서 처리하는 일

첫 화면 위쪽 메뉴는 일곱 갈래입니다. 개인이 자주 쓰는 곳은 국내소포와 서비스 안내 두 묶음입니다.

  • 국내소포: 방문접수 예약, 창구소포 간편사전접수, 배달조회
  • 서비스 안내: 우편번호 검색, 국내우편 배송조회, 우편요금 조회
  • 우편: 내용증명, e-그린우편, 주거이전서비스 같은 우편 부가서비스
  • EMS·국제우편: 해외로 보내는 우편 예약과 행방조회

해외에 사는 가족에게 짐을 부칠 때는 EMS·국제우편 예약에서 접수하고, 국가별 요금안내에서 무게별 요금을 먼저 봅니다. 휴대폰 브라우저로는 m.epost.go.kr 화면이 열리고, 같은 기능을 우체국 앱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방문접수와 창구소포 사전접수의 차이

소포를 보내는 길은 둘입니다. 방문접수는 집배원이 지정한 장소로 와서 소포를 가져갑니다. 창구소포 간편사전접수는 주소를 미리 넣어 두고 우체국 창구에 들고 가는 방식입니다.

들고 갈 시간이 없으면 방문접수, 우체국이 가깝고 요금을 아끼고 싶다면 사전접수가 맞습니다. 사전접수는 창구에서 주소를 다시 쓰지 않아도 됩니다. 주소를 미리 넘긴 창구 등기소포는 한두 개만 보내도 요금이 3% 깎이고, 개수가 많을수록 할인 폭이 커집니다.

무게별 방문접수 요금과 창구 요금

아래는 요금안내 화면의 방문접수 익일배달 요금이며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게와 크기 가운데 큰 쪽 기준으로 칸이 정해집니다.

  • 5kg·80cm 이하: 5,000원
  • 10kg·100cm 이하: 8,000원
  • 20kg·120cm 이하: 10,000원
  • 30kg·160cm 이하: 14,000원

같은 3kg 이하 상자를 창구에서 등기소포로 보내면 4,000원입니다. 창구의 일반소포는 2,700원부터로 더 싸지만 배송 기록이 남지 않아 잃어버려도 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세 변의 합이 160cm를 넘거나 한 변이 100cm를 넘는 상자는 받지 않습니다. 전체 표는 소포 요금안내 화면에 있습니다.

받는 사람이 요금을 내게 하려면 착불소포를 고르며 개당 수수료 500원이 더 붙습니다. 값비싼 물건은 안심소포로 보내는데 수수료가 1,000원부터입니다. 20kg이 넘는 상자를 10kg 넘는 두 상자로 나눠 같은 사람에게 보내면 3,000원이 깎입니다.

방문접수 예약하는 순서

  1. 국내소포 메뉴에서 방문접수소포 예약을 누릅니다.
  2. 회원은 로그인하고, 회원이 아니면 비회원 신청하기를 고릅니다.
  3.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주소, 물품 무게와 크기를 넣습니다.
  4. 요금을 결제하고 소포를 둘 보관 장소를 정합니다.
  5. 예약조회/취소에서 접수 상태를 확인합니다.

예약 전에 국내소포 이용안내의 취급제한품목을 한 번 열어 보세요. 이 목록에 든 물건은 방문접수로도 창구로도 보낼 수 없습니다.

접수 정보를 직접 입력하고 미리 결제한 뒤 보관 장소까지 정하면 방문접수 요금이 개당 500원 깎입니다. 받은 물건을 돌려보낼 때는 같은 메뉴의 방문접수소포 반품예약을 씁니다.

배송 조회와 우편번호 찾기

첫 화면 가운데 배송조회 칸에 등기번호를 넣으면 소포와 등기의 위치가 나옵니다. 번호를 잃어버렸다면 고객정보로 조회를 눌러 전화번호나 영수증(접수)번호로 찾을 수 있습니다.

우편번호는 서비스 안내의 우편번호 안내/검색에서 찾습니다. 정확한 주소를 모르면 시·군·구와 도로명이나 건물명을 함께 넣고, 알면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넣습니다. 이사한 뒤 옛 주소로 오는 우편물을 새 주소로 받으려면 우편 메뉴의 주거이전서비스를 신청합니다. 이사 때 함께 처리하는 전기 요금 명의 변경은 한국전력 글에 정리했습니다.

로그인 방식과 비회원 신청

로그인 화면에서는 아이디 로그인, 공동인증서, 간편인증(민간인증서)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다. 카카오나 네이버로 시작하기 버튼은 개인회원만 쓸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어도 방문접수와 사전접수는 비회원 신청으로 됩니다. 다만 1시간 동안 아무 동작이 없으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어, 긴 주소록을 입력하다 멈추면 처음부터 다시 넣어야 합니다.

우체국 금융 누리집과 구별하기

인터넷우체국은 우편과 소포만 다룹니다. 우체국예금 계좌 조회나 이체는 우체국 금융 누리집인 www.epostbank.go.kr에서 합니다. 기관 소개와 정책 자료는 우정사업본부 누리집 www.koreapost.go.kr에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우체국 공지에는 위조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조심하라는 안내가 올라와 있습니다. 문 앞에 붙은 안내서의 번호로 전화하기 전에 배송조회 칸에 등기번호를 직접 넣어 보는 편이 확실합니다. 문 앞 안내서와 문자를 확인하는 습관은 이용 안내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원이 아니어도 방문접수를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화면 아래의 비회원 신청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접수 내역을 다시 보려면 나의 이용정보의 비회원 이용내역 조회를 씁니다.

일반소포와 등기소포는 무엇이 다른가요?

일반소포는 배송 기록이 남지 않아 분실되면 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등기소포는 배송 과정이 기록되고 다음 날 배달이 기준입니다. 값나가는 물건이라면 등기로 보냅니다.

방문접수 요금은 최소 얼마인가요?

5kg·80cm 이하 상자 기준으로 5,000원입니다. 접수 정보를 미리 입력하고 결제까지 마치면 500원이 깎입니다. 제주에서 육지로 보내는 익일배달은 7,500원부터입니다.

우체국 통장 잔액도 여기서 볼 수 있나요?

볼 수 없습니다. 예금과 보험은 우체국 금융 누리집 www.epostbank.go.kr의 업무입니다. 인터넷우체국 첫 화면 공지에 금융 이벤트가 함께 올라오지만, 실제 금융 업무는 그 누리집에서 처리합니다.

우편고객센터 번호와 상담 시간은요?

1588-1300이며 통화료는 거는 사람이 냅니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토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해외에서는 82-42-609-4295로 겁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무거운 상자를 들고 우체국까지 가기 어려운 분
  • 등기 우편이 어디쯤 왔는지 번호로 바로 찾고 싶은 분
  • 중고 거래 물건을 보낼 때 일반소포와 등기소포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
  • 이사 뒤 옛 주소로 오는 우편물을 새 집에서 받고 싶은 분

자격시험, 학자금, 진료비처럼 생활에 쓰는 다른 기관 누리집 안내는 공공기관 게시판에 모아 두었습니다.